여행에세이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에세이 추천도서]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핵심 한 문장, Everything is okay in the end, If it’s not okay it’s not the end. 나쁜 상황은 언제나 중간 단계에 불과하고 마지막에는 모든 것이 잘된다는 거죠.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의 저자 마이케 빈네무트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마이케 빈네무트는 2011년 1월 1일부터 시드니를 시작으로 1년간 전 대륙의 열두 도시를 여행했다. 여행을 시작하며 여행 블로그 ‘VOR MIR DIE WELT'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수십 만 명이 그녀의 여정을 함께했다. 그녀의 블로그는 2012년 독일의 리드 어워즈에서 ‘올해의 웹블로그 상’을 수상했으며, 그림 온라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그녀의 도전과 여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14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