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캘리그래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고회사 아트디렉터가 말하는 나의 일 HS애드 임학수 시니어 아트디렉터는 광고 아트디렉터이자 캘리그래퍼입니다. 스물다섯 살에 인턴으로 광고회사에 입사해 이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할 때부터 광고를 업으로 삼겠노라 마음을 굳혔고 광고 일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이 일을 천직으로 여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남들과 다른 재주가 하나 있으니! 바로 손글씨입니다. 손글씨 쓰는 광고인, 임학수 아트디렉터를 만났습니다.광고회사 아트디렉터로 산다는 것ㅣ HS애드 CR팀 임학수 시니어 아트디렉터광고회사에서 아트디렉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제작(CR)팀은 팀장인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아래 카피라이터, 아트디렉터 이렇게 세 개의 파트로 구성돼요. 프로젝트가 떨어지면 전체적인 아이디어는 카피와 디자인 영역을 가리지 않고 다 똑같이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